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혼 팔콤 (문단 편집) == 외주 == 물론 팔콤이 외주를 아예 안 맡기는 건 아니다. 실제 다양한 업체와의 일감을 주고 받는 형식은 그대로 있으며 자신들이 못 하는 분야들은 웬만하면 죄다 외주로 진행했다. 그 예로 피규어 제작이나 다키마쿠라 제작 등을 생각하면 좋다. 팔콤이 게임 자체 제작으로만 따져서 외주가 별로 없는 것 뿐이지 사실 외주는 이 곳 저 곳 다양하게 주고 있는 편이다. 팔콤의 대표적 외주로는 게임 내 성우 캐스팅을 전적으로 [[아오니 프로덕션]]에게 맡기는 경우가 있다. 그리고 2015년 신작 [[도쿄 재너두]]의 오프닝 애니메이션을 팔콤 게임 사상 처음으로 외주를 맡긴다는 소식이 알려졌다. 제작사는 [[Studio 3Hz]]. 잘만 한다면 앞으로의 팔콤 게임의 애니메이션 파트는 전부 외주로 돌리게 될 지도 모른다.[* 원래는 섬의 궤적 2때 3Hz에 의뢰를 신청했지만 그 당시 천체의 메소드를 제작중이라 매우 바쁘게 돌아가던 상황이라 거절을 했었다고 한다 그 후 다시 한 번 팔콤 쪽에서 도쿄 재너두의 OP 애니메이션을 의뢰한 것.] 또한 자신들이 게임을 내기 바빠 다른 곳에 외주를 준 게임이 있다. 그게 바로 [[궤적 Evolution 시리즈]]. 전 시리즈 죄다 검수 및 소스 제공, 음악 파트만 맡았고 실질적인 제작 진행과 개발은 다른 곳에서 진행되었다. 캐러애니가 기획을 했고 파온 및 피라미드가 제작하는 방식. 다만 팔콤이 게임을 외주 주었다는 것은 조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. 팔콤이 다시 만들고 싶어서 캐러애니에게 의뢰를 준 게 아니라 캐러애니 쪽에서 팔콤에게 접근한 다음, 제작할 권리를 얻었기 때문. 그리고 일러스트 부문 또한 외주를 준 편이다. 사내 일러스트레이터로 게임제작이 가능할 정도가 되었지만 이와사키 미나코 퇴사 직후부터 몇 년 간은 상황이 여의치 않아 외주를 쓰는 경우가 종종 있었으며, 현재에도 패키지 일러스트나 점포 특전, 그리고 만화책 및 소설의 경우는 외주를 좀 많이 쓰는 편이다. 이와사키 미나코 퇴사 이후 알려진 외주 메인/패키지 일러스트레이터들은 다음과 같다. 타우에 슌스케 - 이스 6, 이스 오리진 시이나 유우 -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FC/SC (패키지 일러스트) HACCAN -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the 3rd (패키지 일러스트), 영웅전설 섬의 궤적Ⅱ (패키지 일러스트), 새벽의 궤적 [[에나미 카츠미]] - 이스 7, 영웅전설 제로의 궤적, 영웅전설 벽의 궤적 (패키지 일러스트), 영웅전설 여의 궤적, 영웅전설 여의 궤적Ⅱ: -CRIMSON SiN- 그 외, 점포 특전이나 만화, 소설의 경우에도 다양한 일러스트레이터 및 작가들을 기용했다. 그 중에서는 팔콤 레이블로 나온 것들도 상당수 존재. 팔콤 학교로 유명세를 탄 아라쿠보 다이스케와 하늘의 궤적 코미컬라이즈를 그리는 키츠츠키 신지를 포함, 이야기 시리즈의 [[VOFAN]], 조난입니까?!의 사가라 이세, Fate 시리즈의 마츠류, '''[[와다 아루코]]''' 등, 팔콤이 외주에 눈이 없다란 말도 떠돌았지만 상당히 준수한 회사나 개인 간의 외주를 충분히 잘 맡기는 것을 보면 팔콤이 눈이 없는 게 아니라 중소기업 수준의 투자를 하기 때문이란 추측도 오가는 중이다. 실제 이들 중에는 막 시작한 아마추어들도 있지만 맡기 전부터 이름을 떨친 준수한 프로도 있기 때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